의사 45%는 "안 먹는다"는데… 약사와 의사가 '몰래' 챙겨 먹는 영양제 1위는?
"TV에선 좋다고 난리인데, 정작 전문가들은 뭘 먹을까?"
광고에 속지 마세요. 의사와 약사, 진짜 전문가들이 '내 돈 내산'으로 챙겨 먹는 필수 영양제 TOP 3와 그들이 절대 먹지 않는 이유를 데이터로 증명해 드립니다.
목차
1. 충격적 진실: 의사 2명 중 1명은 영양제를 안 먹는다?
일반 성인의 약 80%가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의사의 약 45%는 영양제를 전혀 먹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왜일까요?
의사들은 '부족하지 않은데 더 먹는 것'을 경계합니다. 영양 결핍이 없는 상태에서 고용량 비타민을 먹는 건 그저 "비싼 소변"을 만드는 일일 뿐만 아니라,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과용'을 가장 위험하게 생각합니다.

2. 의사 & 약사 공통 1위: 결국 '이것' 하나면 된다
그렇다면 영양제를 챙겨 먹는 나머지 전문가들은 무엇을 선택했을까요? 헬스조선이 의사, 약사, 영양사 등 건강 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압도적 1위는 바로 '종합비타민(42%)'이었습니다.
1위: 종합비타민 (기본적인 보험 성격)
2위: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존재)
3위: 미네랄 제제 (마그네슘, 아연, 칼슘 등)
특히 의사들은 불규칙한 식사로 인한 '최소한의 영양 결핍'을 막기 위해 종합비타민 하나만 챙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복잡하게 이것저것 먹기보다 "베이스 하나만 깔고 가자"는 전략입니다.

3. 약사들의 '찐' 추천 조합: 오·마·비의 비밀
반면 약물학 전문가인 약사들은 좀 더 적극적인 섭취를 권장하는 편입니다. 최근 약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조합은 일명 '오·마·비'입니다.
- 오메가3: 혈류 개선 및 염증 완화 (전문가 섭취 4위)
- 마그네슘: 눈 떨림 방지 및 신경 안정, 현대인의 필수 미네랄
- 비타민 B군: 피로 회복과 에너지 생성
의사들이 '생존'을 위해 종합비타민을 먹는다면, 약사들은 '활력'과 '퍼포먼스'를 위해 위 조합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특히 오메가3는 산패(변질) 위험이 있어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원료사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약사들의 공통된 조언입니다.
4. 호구 되지 않는 영양제 섭취 가이드 (3원칙)
수많은 광고 속에서 내 몸을 지키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전문가들의 행동 패턴을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 뺄셈의 미학: 하루에 5~6알씩 먹고 있다면 줄이세요. 의사들의 74%는 하루 1~2알만 먹습니다. 많이 먹는다고 건강해지지 않습니다.
- 유산균은 필수: 면역력을 챙기고 싶다면 비타민C보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 우선입니다. 전문가 섭취율 2위인 이유가 있습니다.
- 원료 확인: 특히 오메가3와 유산균은 '브랜드'보다 '원료사'와 '보장 균수'를 확인해야 돈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건강은 '무엇을 더 먹느냐'보다 '무엇을 안 먹느냐'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