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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갤럭시 S26 자급제 VS 통신사, 2년 총비용 계산해보니 118만원 차이

by steady info runner 202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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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예약 마감 D-7 · 2026.03.05 자정 종료

갤럭시 S26,
자급제 vs 통신사
어디가 호구인가

출고가 125만 4천 원짜리 폰,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2년 뒤 지갑에서 나가는 돈이 최대 118만 원 차이 난다.

통신사 매장 가기 전에, 이것부터 직접 계산해 봤어요.

📌 계산 기준
모델: 갤럭시 S26 기본 256GB | 출고가: 1,254,000원 | 기준일: 2026.02.27
포함: 기기 실구매가 + 24개월 통신비 + 할부이자 / 제외: 부가서비스·경품·포인트 (케이스마다 달라 신뢰도 저하)
🎁 사전예약 공통 혜택 (3월 5일까지만): 256GB 구매 시 512GB로 무상 업그레이드 '더블 스토리지' — 삼성닷컴 기준 253,000원 상당. 이 혜택은 3월 5일 자정 이후 조용히 사라져요.

📊 표1 — 알뜰폰 자급제 vs 통신사 고가요금제

요금제 선택이 자유로운 분 기준 · 극단 비교

항목 쿠팡 자급제
+ 알뜰폰 33,000원/월
SKT 5GX 플래티넘
+ 공시지원금
기기 실구매가 1,191,300원 972,250원
할부이자 (연 5.9%) 🔴 없음 +60,876원
24개월 통신비 792,000원 2,136,000원
🔴 2년 총비용 1,983,300원 3,169,126원

※ SKT 5GX 플래티넘 월 89,000원(24개월) 기준. 할부이자는 통신사 표준약관 연 5.9% 적용.

공시지원금 281,750원을 받으려고 통신사 계약을 맺었더니, 2년 동안 오히려 1,185,826원을 더 냈어요. 공시지원금은 미끼입니다. 통신비 차이가 기기값 할인을 완전히 잡아먹는 구조예요.

📊 표2 — 삼성닷컴 자급제(선택약정) vs 통신사 공시지원금

현재 통신사 요금제 바꾸기 어려운 분 기준 · KT 초이스 89,000원/월 비교

항목 삼성닷컴 자급제
+ 선택약정 25% 할인
KT 초이스
+ 공시지원금
기기 실구매가 1,154,000원 966,500원
할부이자 (연 5.9%) 🔴 없음 +60,516원
24개월 통신비 1,242,000원 2,136,000원
🔴 2년 총비용 2,396,000원 3,163,016원

※ 삼성닷컴 자급제 기준가 1,254,000원에서 삼성카드 캐시백·쿠폰 100,000원 적용 시 1,154,000원. 통신비는 KT 초이스 89,000원 × 24 = 2,136,000원 기준.

통신사 요금제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기만 필요하다면, 공시지원금은 손대지 마세요. 삼성닷컴 자급제 + 선택약정 조합이 767,016원 더 쌉니다. 선택약정 25%는 기기 교체 없이도 그냥 신청할 수 있는 할인이라, 이걸 안 쓰면 그냥 돈을 버리는 거예요.

⚠️ 가족결합에 묶인 분, 계산이 달라집니다

위 표는 통신사 요금 전액 납부 기준이에요. 선택약정 25% + 인터넷·가족결합 할인을 적용하면 월 89,000원 → 실질 약 41,830원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어요.

삼성닷컴 자급제 + 가족결합 유지 시 2년 총비용 2,157,920원
알뜰폰 자급제 2년 총비용 1,983,300원
두 케이스 차이 174,620원

가족결합 50% 적용 중인 분은 알뜰폰으로 굳이 번거롭게 갈아탈 필요가 없어요. 삼성닷컴 자급제 + 현재 결합 그대로 유지하는 게 2년 총비용 기준으로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에요. 174,620원 아끼려고 가족결합 해지하면 오히려 손해 볼 수 있거든요.

💰 S23 갖고 있으면 계산이 또 달라진다

S23 기본형 512GB A등급 기준 · 경로별 보상금 비교

보상 경로 수령 금액
삼성 간편보상 (자급제 구매 시 연계 · 택배만으로 처리) 331,000원
민팃 단독 판매 435,000원
민팃 + SKT 추가보상 (선착순 한정) 585,000원
민팃 + LGU+ 추가보상 🏆 최고가 635,000원
당근마켓 직거래 (발품·시간 필요) 400,000원~
삼성 간편보상이 민팃보다 104,000원 적은 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택배 박스 하나로 끝나는 편의함이 있어요. 민팃 택배나 당근 직거래가 귀찮지 않다면 민팃이 현금 10만 원 이상 유리한 건 맞고요. 귀찮음 비용이 10만 원 이상이라고 느끼면 삼성 간편보상, 이하면 민팃을 선택하세요.
LGU+ 민팃 최대 635,000원 보상받아도 2년 총비용은 2,552,456원이에요.
쿠팡 자급제 + 삼성 간편보상 후 2년 총비용은 1,652,300원이고요.
여전히 자급제가 900,156원 쌉니다. 보상금이 많아 보여도, 통신비와 할부이자에서 고스란히 회수당하는 구조예요.

🔴 나는 어느 케이스인가

📱 케이스 A — 알뜰폰 쓰거나 요금제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분

2년 총비용 최저 1,983,300원. 할부이자 없음. 쿠팡 와우 회원 5% 즉시 할인 적용 가능.

📱 케이스 B — 가족결합·선택약정 유지하면서 기기만 필요한 분

삼성카드 캐시백 최대 10만 원 + 삼성 간편보상 연계 + 선택약정 그대로 유지 가능.

📅 사전예약 마감 2026년 3월 5일 자정 · 더블 스토리지(253,000원 상당) 이날 이후 소멸

✂️ 딱 두 줄로 선 긋기

✅ 지금 사야 하는 사람

S22·S23 유저이거나 배터리가 이미 망가진 분, 알뜰폰 쓰면서 교체를 미뤄온 분. 더블 스토리지 + 보상판매 + 쿠팡 5% 할인, 이 세 가지가 동시에 겹치는 타이밍은 3월 5일이 마지막이에요.

⏸️ 기다려도 되는 사람

S25 유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 8 엘리트 Gen5, 일상에서 체감 차이는 미미해요. AI 기능 상당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S25에도 내려와요. 억지로 바꾸면 돈 낭비예요.

❓ 자주 묻는 질문

Q. 자급제는 AS가 불리한가요?

아니에요. 갤럭시 자급제도 삼성 공식 AS 센터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통신사 개통 제품과 AS 기준이 동일하고, 워런티 기간(1년)도 같아요. 오히려 특정 통신사 잠금 없이 어떤 유심이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에요.

Q. 선택약정 25%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자급제로 구매한 뒤 현재 사용 중인 통신사 앱(T월드, KT닷컴, U+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기기 교체 없이도 가입 가능하고, 약정 기간 24개월 동안 매달 기본요금의 25%를 할인받아요. 단,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발생하니 잔여 기간을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Q. 더블 스토리지 혜택, 통신사에서 구매해도 받을 수 있나요?

네, 더블 스토리지는 삼성이 제공하는 사전예약 공통 혜택이라서 통신사·자급제 구분 없이 사전예약 기간(3월 5일까지) 안에 예약하면 모두 받을 수 있어요. 다만 구매처에 따라 취급 용량이 상이할 수 있으니 구매처에 확인하는 게 좋아요.

Q.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선택약정은 못 쓰나요?

맞아요,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어요. 공시지원금은 기기값을 한 번 할인해 주는 대신 통신비 할인이 없고, 선택약정은 기기값 할인 없이 24개월 동안 통신비를 25% 깎아 줘요. 고가 요금제일수록 선택약정 총 절감액이 공시지원금보다 훨씬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Q. 쿠팡에서 자급제 구매 시 더블 스토리지 혜택도 받을 수 있나요?

쿠팡을 포함한 공식 유통 채널에서 사전예약 기간 내에 구매하면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구매처별로 예약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쿠팡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여부를 꼭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결국 핵심은 하나예요. 통신비가 기기값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을 모르면 공시지원금이 혜택처럼 보이고, 알면 함정처럼 보여요. 내 요금제 상황과 가족결합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위 표에서 내 케이스를 찾으면 돼요. 3월 5일 자정, 더블 스토리지가 사라지기 전에 결정하세요.
본 계산은 2026년 2월 27일 사전예약 기준이며, 통신사 공시지원금은 개통 시점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할부이자 5.9%는 통신사 표준약관 기준 적용. 알뜰폰 요금제는 KT망 LTE 기준. 삼성닷컴 더블 스토리지 253,000원 출처: 삼성전자 공식 사전구매 혜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