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기름을 돈 주고 사 드시겠습니까?" 약사가 절대 안 먹는 '쓰레기' 오메가3 구별법
"가격이 싸서 샀는데, 비린내가 확 올라오나요?"
당신은 방금 '발암 가능 물질'을 제 돈 주고 사셨습니다. 약사와 의사들이 입을 모아 경고하는 '가짜 오메가3'와 '진짜'를 구별하는 3가지 기준, 오늘 확실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최악의 오메가3: 산패된 기름은 '독'이다
오메가3의 본질은 결국 '생선 기름'입니다. 기름은 공기, 빛, 열을 만나면 산화되어 썩는데, 이를 '산패'라고 합니다.
산패된 오메가3는 단순한 불량 식품이 아닙니다. 체내에서 염증을 유발하고 DNA 변형을 일으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발암 가능 물질로 변질됩니다.
약사들이 대용량 '통'에 든 제품보다 PTP(개별 포장) 제품을 강력히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병 뚜껑을 열 때마다 들어가는 공기가 남은 캡슐을 서서히 썩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자가 진단법: 캡슐을 터트렸을 때 역한 생선 비린내가 진동한다면? 아깝더라도 즉시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그건 약이 아니라 독입니다.

2. 세대 전쟁: 왜 돈 더 주고 'rTG'를 먹어야 할까?
오메가3는 분자 구조에 따라 1세대(TG), 2세대(EE), 3세대(rTG)로 나뉩니다. 요즘 전문가들이 '알티지(rTG)' 노래를 부르는 건 유행 때문이 아닙니다.
- 흡수율의 차이: rTG 형태는 자연 분자 구조와 가장 유사하게 가공하여, 기존 제품 대비 체내 흡수율이 약 124%나 높습니다.
- 장용성 코팅: rTG 제품 대부분은 위가 아닌 장에서 녹도록 설계되어 있어, 먹고 난 뒤 비린 트림이 올라오는 불쾌감이 현저히 적습니다.
조금 싸다고 1, 2세대를 사는 건, 몸에 흡수도 안 되고 비린내만 나는 기름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3. 순도 80%의 법칙: 호구 탈출 계산법
1,000mg짜리 캡슐이라고 해서 오메가3가 1,000mg 들어있는 게 아닙니다. 나머지는 잡기름(지방)입니다. 이 '순도'를 확인하지 않으면 돈 낭비를 하게 됩니다.
🧮 초간단 순도 계산법
(EPA + DHA의 합) ÷ (총 캡슐 용량) × 100
예를 들어 캡슐은 1,000mg인데 EPA+DHA 합이 500mg라면 순도는 50%입니다. 나머지 50%는 불필요한 지방 덩어리란 뜻입니다. 전문가들은 순도 80% 이상의 제품을 고를 것을 권장합니다. 순도가 높을수록 알약 크기가 작아져 목 넘김도 편합니다.
4. 🚨 섭취 전 필독: 이런 분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오메가3가 혈액순환에 좋다는 건, 반대로 말하면 '피를 굳지 않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아래 해당하시는 분들은 섭취 전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 수술을 앞둔 환자: 지혈이 안 될 수 있으므로 수술 최소 1~2주 전에는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 항응고제 복용자: 아스피린, 와파린 등 혈전 용해제를 드시는 분이 오메가3를 과다 섭취하면 출혈 위험(뇌출혈 등)이 높아집니다.
- 심한 저혈압 환자: 혈압을 더 낮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강해지려고 먹는 영양제가 내 몸을 망치지 않도록, 오늘 집에 있는 오메가3의 '냄새'와 '함량'을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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