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시간에 편의점 앞에 사람들이 많아서 로또 사는 걸 포기한 적 있으세요?
퇴근할 때 복권 가게가 문 닫아서 이번 주 로또를 못 산 적도 있죠.
집에 와서 "아, 컴퓨터로라도 살걸" 하고 후회했지만 컴퓨터 켜기도 귀찮았어요.
이제부터는 정부 공식 발표와 복권위원회 자료를 중심으로 정확한 정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로또 모바일 구매란 무엇인가요?
로또 모바일 구매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로또를 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2002년 12월 로또가 처음 나온 뒤 약 23년 동안 복권 가게나 컴퓨터로만 살 수 있었어요.
2026년 2월 9일부터는 휴대전화로도 살 수 있게 바뀝니다.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몇 번만 누르면 로또 번호를 고르고 돈을 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필요합니다
✓ 평일 점심시간에만 잠깐 시간이 나는 직장인
편의점 줄이 길어서 로또 사기를 포기했던 분들이에요. 이제는 회사 책상에서 휴대전화로 5분 안에 살 수 있습니다.
✓ 집 근처에 복권 가게가 없거나 영업시간이 안 맞는 분
새벽에 출근하거나 야근해서 가게에 갈 시간이 없었던 분들에게 좋아요. 평일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언제든 살 수 있습니다.
✓ 컴퓨터는 있지만 켜기 귀찮아서 로또를 안 사게 되는 분
컴퓨터로는 살 수 있었지만 번거로워서 자주 안 샀다면, 모바일이 훨씬 편할 거예요. 동행복권 사이트만 들어가면 됩니다.
✓ 매주 적은 금액으로 즐기는 분
한 번에 5,000원 한도가 딱 맞는 분들입니다. 복권위원회는 너무 많이 사는 걸 막으려고 한 사람당 5,000원까지만 살 수 있게 정했어요.
왜 지금 시작된 걸까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2026년 2월 6일 회의에서 모바일 로또 구매를 공식으로 결정했습니다.
- 사람들이 더 편하게 사도록 - 그동안 컴퓨터로는 불편해서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 않았어요. 모바일을 열어주면 더 많은 사람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복권 가게를 보호하려고 - 평일에만 살 수 있게 한 이유는 토요일 추첨일에 매출 40%가 몰리는데, 이때까지 모바일을 열면 가게 주인들이 피해를 볼 수 있어서입니다.
- 너무 많이 사는 걸 막으려고 - 온라인은 실명으로 가입하기 때문에 특정 사람이 너무 많이 사면 경고를 주거나 교육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시험 기간 후 확대 - 상반기 동안 어떻게 되는지 지켜본 뒤,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작년 로또 판매액(약 6조 2천억 원)의 5%까지만 온라인으로 팔 수 있습니다.
실제 구매 방법 4단계
1단계: 동행복권 모바일 사이트 들어가기
휴대전화 인터넷에서 https://dhlottery.co.kr/에 들어갑니다. 따로 앱을 깔 필요는 없어요.
2단계: 성인 인증 및 회원가입
만 19세 이상 성인인지 확인하고 회원가입을 합니다. 실명으로 등록해서 너무 많이 사는 걸 막는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3단계: 돈 충전하기
케이뱅크 통장을 연결하거나, 케이뱅크 통장이 없으면 가상계좌로 입금하면 됩니다. 하루에 최대 15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지만, 실제로 사는 건 한 회차에 5,000원까지만 가능합니다.
4단계: 번호 고르고 사기
직접 번호를 고르거나, 자동으로 선택하거나, 일부만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200만 원 이하로 당첨되면 추첨 다음 날 자동으로 돈을 받고, 200만 원 넘으면 NH농협은행에 직접 가야 합니다.
💡 참고: 모바일 구매는 2월 9일부터 시작되므로, 그 전까지는 기존처럼 복권 가게나 컴퓨터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복권위원회는 상반기 동안 시험 운영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모바일 로또는 언제부터 살 수 있나요?
한 번에 얼마까지 살 수 있나요?
주말에도 모바일로 살 수 있나요?
앱을 깔아야 하나요?
당첨되면 어떻게 받나요?
시험 기간 이후 어떻게 바뀌나요?
복권위원회는 상반기 시험 기간 동안 어떻게 이용되는지 지켜볼 거예요.
하반기 중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잘 되는 방법을 만들어서 모바일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한 번에 살 수 있는 금액 조정, 주말에도 살 수 있게 할지, 복권 가게 지원 방법 등을 함께 검토한다고 해요. 23년 만의 변화인 만큼, 천천히 지켜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이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