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월급은 스치듯 지나가고, 열심히 일해도 목돈 모으기가 정말 쉽지 않으시죠? 특히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는 청년분들이라면 "나만 빼고 다 부자가 되는 것 같다"는 막막함에 한숨 쉬어본 적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경상남도에서 청년들이 경남에 정착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나왔습니다. 공식 공고문과 확정된 규정을 바탕으로, 내가 대상자가 될 수 있는지 차분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모다드림 청년통장이란?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쉽게 말해 '정부가 보장하는 1+1 적금'입니다. 여러분이 매달 20만 원을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시군에서 똑같이 20만 원을 더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입니다.
- 💰 내가 낸 돈: 480만 원 (월 20만 원 × 24개월)
- 🎁 지원금: 480만 원 (도·시군 지원)
- 🎯 2년 뒤 받는 돈: 960만 원 + 내 돈에 대한 이자
※ 지원금 480만 원에 대해서는 이자가 붙지 않으며, 본인 적립금에 대해서만 은행 이자가 발생합니다.
2. 나도 받을 수 있을까? 자가진단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아래 조건들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으면 아쉽지만 신청이 어렵습니다.
✅ 필수 체크리스트
1. 경남에 살고 있나요?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가 '경상남도'여야 합니다.
2. 나이가 맞나요?
18세 이상 ~ 39세 이하 (1986.1.2. ~ 2008.1.1. 출생자)
3. 직장을 다니고 있나요?
경남 소재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하며, 4대 보험(건강, 고용) 가입이 필수입니다.
4. 소득 기준을 만족하나요?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여야 합니다.
(예: 1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가 직장가입자 약 11만 원 이하)
3. 누가 뽑히나요? (심사 기준)
신청한다고 모두 다 주는 것은 아닙니다. 총 500명을 모집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아래 점수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발합니다.
- 소득 수준 (50점): 소득이 낮을수록 유리합니다. 가장 배점이 높습니다.
- 근로 기간 (20점): 현재 직장에서 오래 일했을수록 점수가 높습니다.
- 거주 기간 (20점): 경남에 오래 살았을수록 유리합니다.
- 연령 (10점): 연령대별로 점수가 다릅니다.
즉, 소득이 적고 경남에서 성실하게 오래 일한 청년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4. 신청 방법 및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지금 바로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기간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신청 단계
- 사이트 접속: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 접속합니다.
- 서류 준비: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근로 증빙 서류 등을 미리 스캔하거나 사진 찍어 두세요.
- 온라인 신청: 자가진단을 거쳐 신청서를 작성하고 서류를 업로드하면 끝입니다.
⚠️ 주의사항 (중도 해지 사유)
선발되고 나서도 아래 행동을 하면 지원금이 끊길 수 있으니 꼭 조심해야 합니다.
- 경남 외 타 지역으로 이사 가는 경우 (주소 이전)
-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는 경우 (단, 계약직은 만료 후 3개월 내 재취업 시 유지 가능)
- 저축액을 연속 3회 이상 미납하는 경우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도 되나요?
Q. 청년도약계좌랑 중복해서 가입할 수 있나요?
Q. 4촌 이내 혈족이 사장님인 회사에 다녀도 되나요?
💡 3줄 요약
1. 월 20만 원 내면 경남도에서 20만 원 더 줌 (2년 만기 960만 원)
2. 18~39세 경남 거주, 직장인(3개월 이상)만 신청 가능
3. 2월 12일까지 모다드림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필수!
작은 월급이지만 꾸준함이 모이면 큰 기회가 됩니다.
경남 청년 여러분의 든든한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