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관련134 제롬 파월의 입에 내 계좌가 달렸다: 금리와 주가의 잔혹한 상관관계 제롬 파월의 입에 내 계좌가 달렸다: 금리와 주가의 잔혹한 상관관계 2022년 1월, 당신의 계좌는 안녕하셨습니까? 아마 대부분의 투자자가 -30% 이상의 손실을 경험했을 겁니다. 테슬라 -65%, 카카오 -60%, 나스닥 -33%. 당신이 기업 분석을 잘못해서일까요? 아닙니다. 단지 지구 반대편 워싱턴 D.C.의 노인 한 명, 제롬 파월(Fed 의장)이 "금리를 올리겠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파월이 입을 여는 순간, 서울 강남의 개미 투자자 계좌가 폭탄을 맞습니다. 도대체 금리가 뭐길래 내 돈을 증발시키는 걸까요? 오늘은 이 '금융 블랙홀'의 정체를 파헤치고, 다음 파도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아봅니다. 목차 1. 경제의 속도 조절판: 브레이크와 액셀 .. 2025. 11. 29. [4편] 직장인을 위한 치트키: "내가 잠든 사이에도 계좌는 일한다" (자동감시주문 활용법) "잠깐 회의 들어갔다 왔더니 주가가 폭락해 있네...",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 욕심부리다 수익 다 반납했네..." 직장인 투자자의 영원한 고민입니다. 본업이 있는 우리는 장중 내내 호가창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자동감시주문'입니다. 내가 HTS를 끄고 일하는 동안에도, 증권사 서버가 내 조건대로 매수와 매도를 대신 해주는 기능입니다. 오늘은 감정을 배제하고 기계적으로 수익을 확정 짓는 시스템 투자의 마지막 퍼즐을 맞춰보겠습니다. 목차 1. 예약 주문과는 다르다! '자동감시주문'의 위력 2. 핵심 기능 ①: 기계적 손절 (Stop Loss) 3. 핵심 기능 ②: 수익 극대화의 꽃, '트레일링 스탑' 4. 실전 세.. 2025. 11. 28. [3편] "이 기법, 진짜 돈이 될까?" 1초 만에 과거 수익률 확인하는 법 (백테스팅) 지난 글에서 우리는 HTS로 나만의 조건검색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잠깐, 이 검색식이 정말 수익을 내줄까요? 혹시 상승장에서만 잠깐 맞았던 '운'은 아닐까요?내 소중한 돈을 실제로 투입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백테스팅(Backtesting)'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만약 이 전략대로 매매했다면 얼마를 벌었을까?"를 시뮬레이션해보는 과정입니다. 오늘은 코딩 없이 클릭 몇 번으로 내 전략을 검증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목차1. 백테스팅이란? (모의고사 없는 수능은 없다)2. 검증 도구: '트레이딩뷰' 활용법 (가장 쉬운 길)3. 검증 지표: 수익률보다 중요한 'MDD'의 비밀4. HTS 성과검증: 내 검색식 승률 확인하기1. 백테스팅이란? (모의고.. 2025. 11. 28. [2편] 코딩 없이 1분 만에 만드는 '나만의 자동 사냥터' (HTS 조건검색 꿀팁) 지난 글에서 우리는 '분석 마비'를 탈출하기 위해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HTS의 '조건검색(Stock Screener)' 창을 열면 수많은 메뉴와 복잡한 용어 때문에 압도되기 십상입니다.걱정하지 마세요. 복잡한 수식은 필요 없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앞서 배웠던 이동평균선, 거래량, RSI 딱 3가지만 조합하여, 상승 확률이 높은 종목만 쏙쏙 골라내는 '황금 검색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이 설정 하나면 여러분의 HTS는 단순한 거래창이 아니라 '자동 종목 채굴기'가 됩니다.목차1. 조건검색의 원리: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2. 실전 레시피: '추세 + 수급 + 타이밍' 3박자 세팅법3. 따라 하기: HTS에 조건 입력하는 순서4. 검색된 종목, 무조건 사야 할까? (2차 .. 2025. 11. 28. [1편] 차트 공부 빡세게 했는데 왜 계좌는 파란불일까? '분석 마비' 탈출법 이동평균선, MACD, RSI, 스토캐스틱... 밤새워 공부하고 "이제 차트가 좀 보인다!" 싶어서 장을 시작했는데, 막상 매수 버튼을 누르려니 손이 떨리시나요? 이것도 확인해야 하고, 저것도 봐야 할 것 같아 머뭇거리다가 결국 급등하는 종목을 놓친 경험, 누구나 있을 겁니다.이것은 여러분의 실력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의 뇌가 가진 한계인 '분석 마비(Analysis Paralysis)'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론을 실전 수익으로 연결하지 못하게 막는 이 심리적 장벽을 부수고, '시스템'으로 극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목차1. 비극의 시작: "지표가 8개면 8번 고민한다"2.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감각 vs 시스템3. 해결책: "검색은 기계가, 판단은 사람이"4. 준비물: 복잡한 코딩? 아니요, HT.. 2025. 11. 28. "바닥 잡으려다 지하실 간다?" 200만 달러의 전설, 다바스 박스 돌파 매매법 많은 투자자가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는 격언을 듣고 저점을 잡으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무용수 출신 투자자 니콜라스 다바스(Nicolas Darvas)는 정반대의 전략을 썼습니다. "비쌀 때 사서 더 비쌀 때 판다"는 전략으로 18개월 만에 200만 달러(현재 가치 약 200억 원 이상)를 벌어들였습니다. 그의 비결은 복잡한 보조지표가 아니었습니다. 주가가 잠시 쉬어가는 구간을 네모난 '박스(Box)'로 정의하고, 그 박스를 뚫고 나갈 때만 매매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추세 추종의 교과서라 불리는 '다바스 박스 이론'을 통해 폭발적인 상승장에 올라타는 법을 알아봅니다. 목차 1. 주식은 계단을 오른다: 박스 이론의 핵심 2. 박스를 그리는 법: 상단.. 2025. 11.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3 다음 반응형